잘 마시던 커피가 왜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지…

2주 전 만 해도 하루에 커피를 세잔씩 마셔야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는데…왜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걸까?마누라 커피를 타주면서도 먹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네.이런 변화가 생긴다는건 커피를 받아주지 못할 원인이 있다는 것?아무런 변화도 느껴지지 않는데.참 이상한 일이다.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이참에 커피를 끊어?커피

티맥스 윈도우 발표회때 받은 티셔츠가…이게 뭥미~~~

티맥스 윈도우 발표회때 받은 티셔츠가…이게 뭥미~~~

티맥스 윈도우 발표회에서 받은 티셔츠에 붙여놓은 로고가 세탁기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더니 걸레가 됐네. 아주 떨어지면 다 떼어내고 입을테지만 떼어내려니 끝 부분은 떨어지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또 튼튼하네. 세탁기에 몇 번 들어갔다 나와야 다 떨어질 것 같다. 기술이 좋지 않은 업체에

아파트 12층에서 침수대비 물 퍼내기?

아파트 12층에서 침수대비 물 퍼내기?

어제 밤부터 내리던 장맛비가 오늘은 상당히 굵어졌다.베란다에 물이 조금씩 보이길래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되게 많이 넘어들어왔네.아래 사진은 물을 다 닦아낸 다음에 새로 들어온 것을 찍은 거라서 얼마 안보인다.안방 베란다에는 댐도 만들어 두었다.그 댐을 넘기 전에 또 퍼내야되겠지만…그래도 한동안은 걱정하지 않아도

이중적인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한국인들

요새 티맥스에서 만드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내가 생각해도 우리나라 조그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정말 MS와 경쟁할 수 있는 OS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한다.하지만 티맥스가 그 약속을 지켜서 좋은 OS를 만들어 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다. 많은 사람들이 티맥스의 발표를

KTF 패밀리 무료 영화 예매가 없어진다.

지난달에 예매할 때도 아무말 없었고, 며칠 전에 온 이메일 청구서에도 아무런 안내도 없었는데, 겨우 한 달 뒤에 서비스를 없앤단다.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한 무료 예매 횟수가 4회나 되는데…세 명 총 12회.이렇게 갑자가 서비스를 없애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래와 같이 SHOW에 문의는 했는데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