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살을 받은게 전부인 우리 나라에 새로운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한다. 소설가 및 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강작가님이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다. https://www.nobelprize.org 발표 동영상은 아래에. 한국어는 언어 자체가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도 아주 다양한 표현할 수 있는데,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한강작가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살을 받은게 전부인 우리 나라에 새로운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한다. 소설가 및 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강작가님이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다. https://www.nobelprize.org 발표 동영상은 아래에. 한국어는 언어 자체가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도 아주 다양한 표현할 수 있는데,
당대표 기호 후보 국민여론조사 권리당원투표 대의원투표 합계 순위 온라인 재외국민 ARS 전국대의원 재외국민대의원 1 김지수 3.11% 5,283표 0표 3,903표 520표 2표 2.48% 3 1.78% 3.96% 2 김두관 11.72% 32,363표 6표 19,563표 2,786표 4표 12.12% 2 10.07% 21.15% 3 이재명 85.18%
국립대 대학명 2024년 2025년(배정) 증원수 2025년(확정) 서울대 135 135 0 135 부산대 125 200 75 163 경북대 110 200 90 155 전남대 125 200 75 163 전북대 142 200 58 171 충남대 110 200 90 155 충북대 49 200 151
선거관리위원회 :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240410&topMenuId=VC&secondMenuId=VCCP09 지역구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계 서울특별시 37석 11석 48석 부산광역시 1석 17석 18석 대구광역시 12석 12석 인천광역시 12석 2석 14석 광주광역시 8석 8석 대전광역시 7석 7석 울산광역시 1석 4석 1석 6석 세종특별자치시 1석 1석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투표일이다. 투표를 유권자가 직접 참여해서 비밀 기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용지에 잘못 기표를 하는 경우 무효처리되어 내가 행사한 권리가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처리될 수 있다. 위의 유효/무효 사례를 잘 보고 자신의 권리가 잘 행사되기를 기원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0년이 됐다. 아직도 그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않았고, 사고에 대해서 정확하게 규명되지도 않고 있다. 다모앙 사이트에서 퍼옴 이런 상황에 재작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아까운 청년들이 사망했지만, 어떤 사람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우리 나라는 어디로
4월 10일에 2024년 국회의원선거가 있고, 4월 5~6일에 전국적으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고양시 병선거구에서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사람은 단 두명이다. 별로 중요한 선거구가 아닌가? 어차피 나와봐야 안될 걸 아는거라 안나오는건가? 오늘 선거공보도 두툼하게 도착했다. 아래는 선거 안내문.
투표 후 투표용지를 넣고 밀봉을 해야 함. 반드시 저 흰색 띠를 떼어내고 거기 붙은 테이프가 완전히 밀착되도록 눌러서 봉할 것.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명단(비례번호 3번) 1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2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 3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4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5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6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 7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 8 박홍배 전
원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park.y.won.9/posts/pfbid0hHrZA5C2kog8iQ9rikQVCu5hyiNGP7wCxm87nykGKnDBfdfakH6dJMcR7YfsdVJl <이재명은 왜 저 함량미달의 윤석열을 시원하게 여론조사에서 박살내지 못하는 것인가?> 윤석열은 이재명과 싸우고 있지만 이재명은 지금 윤석열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사법개혁으로 수십억 전관예우가 박살날 2300명의 검사, 3000명의 판사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김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