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인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한국인들

요새 티맥스에서 만드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내가 생각해도 우리나라 조그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정말 MS와 경쟁할 수 있는 OS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한다.하지만 티맥스가 그 약속을 지켜서 좋은 OS를 만들어 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다. 많은 사람들이 티맥스의 발표를

KTF 패밀리 무료 영화 예매가 없어진다.

지난달에 예매할 때도 아무말 없었고, 며칠 전에 온 이메일 청구서에도 아무런 안내도 없었는데, 겨우 한 달 뒤에 서비스를 없앤단다.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한 무료 예매 횟수가 4회나 되는데…세 명 총 12회.이렇게 갑자가 서비스를 없애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래와 같이 SHOW에 문의는 했는데 어떤

양력과 음력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

예전부터 생각했던 몇 가지 의문. 음력 64년 12월 30일에 태어나서 용띠다. 참고로 음력 12월은 30일인때도 있고, 29일인때도 있다.그래서 생일이 없는 해가 더 많은데…그냥 설 전날을 생일로 한다. ㅎㅎ윤달(윤8월은 몇 십년에 한 번씩 있다고 하네요)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아이들 셋 중에

마늘 2접 처리 완료

마늘 2접 처리 완료

토요일에 산 마늘 2접(반접은 전에 산 것)을 오늘 드디어 다 처리했다.손가락이 아프도록  껍질을 까고, 오늘 다지기도 끝냈다. 반접은 통마늘이 필요할 때 먹기 위해 따로 남겨놓았다.한접 반을 깐 껍질이 이정도…아 손가락 아파라.이렇게 수북한(이것도 1/3은 이미 다진 후에 남은 마늘) 마늘이…처음에는 요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