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뉴 아이패드 국내 판매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KT와 SKT 모두 2년 약정 시 기기대금은 16GB가 670,000원(출고가 770,000원), 32GB가 790,000원(출고가 890,000원), 64GB가 900,000원(출고가 1,010,000원)이다. 여기에 2GB 요금제(KT의 데이터 평생 2GB, SKT의 태블릿 29 요금제) 또는 4GB 요금제(KT의 데이터 평생 4GB, SKT의
저번에 센스 3.0으로 업데이트하면서 통화품질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개선된 업데이트가 나왔다. HTC가 이번에는 발빠르게 조치를 취한 것 같다. 오늘 업데이트 후 실제 통화를 해보지 못해서 아직 통화품질 문제가 해결된건지 확인은 못했다. 뭐 좋아졌겠지. 스크린샷 이후로 재부팅 및 설치 단계가 진행되어
오늘 오전에 폰에 업데이트 메시지가 떠서 업데이트 완료. 개선 사항은 아래와 같단다. 1. *나 #이 들어가 있는 서비스 번호 전화걸기 개선 2. SMS 사용 개선 (국제 부호, 장문 메시지경우) 3. 내장 스피커의 오디오 품질 개선 4. 새로운 MS 운영시스템 7.10.8107.79
삼성이 이번에는 다른 제조사보다 상당히 빨리 대응을 하나보다. 다른 때는 다른 제조사보다 빠른 적이 없었는데 – 그렇다고 아주 늦는 것도 아니었지만 – 이번에는 다른 제조사는 대부분 ICS 업데이트가 아직인데 삼성의 주력기종이라서 더 빨랐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빠르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장메모리도 초기화를
The new iPad가 발표되면서 iOS도 5.01에서 5.1로 업데이트되었다. 몇 몇 사람들 말로는 시스템폰트가 바뀌었는데 눈에 잘 안들어온다고 하는데, 실제로 업데이트 해보니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다. 내 눈이 이상한건가? 새 폰트가 좋다는 사람들도 많은 걸 보면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처음이라
루미아 710을 사용하고 처음으로 업데이트가 있었다.
노키아 루미아 710을 6일 밤에 주문해서 어제 받았다.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 뮤직폰을 거의 공짜로 구입해서 이리저리 잘 이용했는데,이번에는 나온지 두 달도 안된 루미아 710이 벌써 버스폰으로 돌변했다.올레사이트에서는 34요금제로 구입하면 추가요금없이도 XBOX 360을 끼워주고 있는데,집에 XBOX 360이 있으니 그건 필요없고, 할부원금도
어제 밤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뽐뿌 휴대폰업체 게시판에 들어갔더니 노키아 루미아 710이 버스로 올라왔다.한참을 고민하다가 아크 회선(9931)을 번호이동하는 것으로 신청했다.좀 전에 해피콜을 받았고(54요금제 93일 유지 및 캐치콜 3월말까지 유지하는 조건), 이 조건으로 개통해서 보내준단다. 노키아 5800 이후로 노키아 폰은 쓸 일이
전에 망가진 넥서스원 대신에 모토로이를 쓰고 있었는데…그 것도 맛이 갔다고 해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아크를 구매.일단 SKT에서 의무사용만 하고, 해지해서 KT 유심 꼽아서 쓰기로 했다.28일 오전에 신청해서 당일 개통 해피콜을 받았고,29일 오후에 택배 도착.이상없이 잘 쓰기를…
외환선물에서 주문한 IPad2가 오늘 도착했다.어제 오전에 화이트는 나오는게 거의 없어서 못구할 것 같다고,블랙으로 보내도 되냐는 전화를 받았었는데…바로 처리해서 보낸 것 같다.한 번도 써보지 않은 것이라서 잘 모르겠다.둘째는 아이팟을 써봐서 잘 알텐데…독서실에 가서 아직 오지도 않고…그냥 앱(fx거래용 앱) 하나 설치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