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 Galaxy S21, S21+ S21 Ultra ’21년 12월 : Galaxy Z Fold3 5G, Z Flip3 5G, S20, S20+, S20 Ultra, Note20, Note20 Ultra, Z Fold2, Z Flip 5G ’22년 1월 : Galaxy Fold 5G, Z Flip, Note10, Note
삼성 미국 공홈 공략하기
2013년 말부터지금까지 직구를 하면서 어려움을 줬던 사이트가 몇 군데 있다. 2013년에 처음 직구를 시작할 때는 뉴에그, 아마존만 이용했는데, 그 당시 뉴에그는 거의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곳이다. 하지만 직구의 첫 주문을 뉴에그에서 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결제가 되고 물건도 배송이 되었다. 그걸
오바마, 미국 ITC의 애플제품 수입금지 판결에 거부권 행사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6월 4일(현지시각)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판결한 애플 일부 제품의 수입금지에 대해 최종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해서 수입금지 판결이 뒤집어졌다. ITC의 판결은 애플 일부 제품이 삼성의 3G통신 표준특허를 침해했으며, 애플이 삼성과의 특허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아서 해당 제품을 수입금지한다고 판결 한
미 무역위원회, 애플 제품이 삼성의 3G 표준특허 침해 판정…
미국 무역위원회(ITC)가 애플의 일부 제품이 삼성의 3G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내 수입/판매 금지 명령을 내렸다.이에 대해 애플은 즉시 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삼성은 환영의 뜻을 표했다.수입/판매가 금지된 제품은 아래와 같다. iPhone 4 (AT&T 모델들) iPhone 3GS (AT&T 모델들) iPhone 3 (AT&T 모델들)
삼성, 뉴욕에서 갤럭시 S4 공개
삼성이 오늘 오전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갤럭시 S4 공개 행사를 가졌다. 갤럭시 S4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모델명 갤럭시 S4 (구체적인 모델명은 아직 안나옴) 프로세서 삼성 Exynos 1.6Ghz 옥타코어 또는 1.9Ghz 쿼드코어(퀄컴스냅드래곤 600) 출시 지역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뉨 디스플레이 4.9″ PHOLED
미국 법원, 애플-삼성 특허 침해 재판에서 배상액 일부 확정
미국 연방법원에서 진행중인 애플-삼성의 특허침해소송의 1차 결과가 나왔다. 작년 8월, 애플-삼성 재판의 배심원단은 삼성에 대해 애플에게 10억 5천만달러를 배상해야 된다는 평결을 했고,이 평결을 기준으로 판사는 어제 판결에서 불합리하게 결정된 4억 5천만달러에 대해서는 다시 재판을 진행하도록 하고, 이를 제외한 5억 9천만
Slide-to-unlock은 애플이 발명한 것이 아니다?
애플이 삼성과의 특허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특허들 중 하나인 ‘slide-to-unlock(밀어서 잠금 해제)’가 애플이 처음 특허 등록한 게 아니라 마이크론이 애플보다 4년 이나 전에 출원했던 것이란다. 마이크론이 2000년에 출원했던 특허가 며칠 전에 등록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애플은 2004년에 출원해서 등록이 된 것이었는데, 애플보다
올 해 모바일 트렌드는 FullHD의 고해상도
지난 해 말 HTC Droid DNA가 FullHD로 미국에 출시된 이후 각 업체마다 FullHD 폰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이어서 1월에 있었던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줄줄이 발표된 FullHD 스마트폰들이다. 우선 주목받는 것이 소니의 Xperia Z/ZL이다. 소니가 에릭슨과 결별하고 새로 만들어낸 FullHD 스마트폰이다. 다음으로는
네델란드 법원, 갤럭시탭이 아이패드 배끼지 않았다고 판결
작년 10월 영국 법원은 삼성 갤럭시 탭 태블릿들이 애플 디자인 특허들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었고, 어제(현지시각) 네덜란드 법원도 이와 같은 판결을 내렸다. 수요일 네델란드의 헤이그 지방법원은 삼성 갤럭시 탭 10.1, 갤럭시 탭 8.9, 갤럭시 탭 7.7이 애플의 iPad 등록 디자인을 침해하지
미 특허청, 애플의 핀치-투-줌 특허 무효화
애플이 소유한 미국 특허 7,844,915가 미국 특허청의 재심사 결과 무효화 되었다. 이 특허는 핀치-투-줌 특허로 불리며, 핀치-투-줌은 두 개 이상의 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단 이번 결정은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애플이 이의를 제기해서 받아들여지면 무효는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