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바운스백’ 특허 미국에서 무효화…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서 획득한 특허 중 ‘바운스백(rubber-banding)’ 특허(미국 특허번호 7,469,381)가 선행 기술이 있었으며, 선행 기술에 비해 진보한 것이 없다는 이유로 무효화되었다.단 이번 결정은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애플이 이의를 제기해서 받아들여지면 무효는 없었던 것이 되고, 애플이 포기하거나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창틀 실리콘 보수 공사 A/S를 신청한지 3개월…

창틀 실리콘 보수 공사 A/S를 신청한지 3개월…

매년 비만 좀 많이 오면 베란다로 물이 넘쳐서 불편했는데… 창틀 실리콘 보수 공사를 하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지난 5월인가 6월에 아파트 공동구매 형식으로 창틀 실리콘 보수 공사를 했다. (업체는 스카이외벽공사였고, 전화번호 02-359-3103, 홈페이지 http://www.skyclean.co.kr/ 그 후 장마가 찾아왔고, 보수를 했음에도

[2012.10.14] 수락산 – 회룡역-509고지-도담봉-홈통바위-수락산-도솔봉-당고개역

[2012.10.14] 수락산 – 회룡역-509고지-도담봉-홈통바위-수락산-도솔봉-당고개역

수락산 회룡역 동막골에서 당고개역 동막골 총 거리 : 13Km 총소요시간 : 4시간 50분 아침 9시쯤 집을 나서 회룡역에 도착한게 10시 20분 쯤. 회룡역에서 토끼굴을 지나 동막골 산림초소 앞에서 출발한게 11시 5분. 산으로 올라서자 마자 느낀 점은…굵은 모래가 많다는 것. 바위가

아이폰5 출시가 늦어지는 건 SKT의 농간?

아이폰5 출시가 늦어지는 건 SKT의 농간?

아이폰5가 나와도 구입할 의사는 없지만 전파인증과 관련해서 아이폰5가 많이 늦어지는 것 같아 투피에 올렸던 글을 옮겨왔다. 아이폰5 전파인증이 지난 9월 19일에 완료된걸로 소식이 올라왔었다. 이정도면 예전에 루머로 떠돌았던 10월 7일 예약 시작, 10월 12일부터 개통이 충분히 가능했었다. 물론 물량을 얼마나

중학교 역사 교과서 – 우리가 왜 일본 왕을 ‘천황’이라 불러야 되지?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일본 왕을 ‘천황’이라 바꾸고, 을사늑약을 ‘을사조약’으로 바꾸고 나서야 검인이 되었다는 소식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090300045&code=940401 일본에서야 뭐라고 부르든 그건 그네들 사정이고, 우리까지 나서서 일본 왕을 ‘천황’이라 불러야 되나? 우리에겐 그냥 일본 왕일 뿐인데… 을사늑약도 우리 입장에서는 나라를 빼앗긴 치욕적인 일이었는데,

아이폰5와 대단한 애플…

아이폰5와 대단한 애플…

아이폰5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날개 돗친 듯 잘 팔리고 있다. 우리 나라도 10월 중 판매가 시작될거라고 하는데 아직 발표가 안되고 있으니 알 수는 없다. 아이폰5 판매가 시작되면서(iOS6의 문제점도 포함해서) 몇 가지 문제가 발생되었는데, 애플의 공식 해명은 다 별거 아니라는 것이다.

지자체별 관광안내책자 신청하기(2012년 10월 8일 현재)

2012년 10월 8일 현재 ※ 링크 변경 또는 삭제를 원하는 자치단체는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2012.10.07] 북한산 – 산성입구-백운대-대남문-구기동

[2012.10.07] 북한산 – 산성입구-백운대-대남문-구기동

어제 오랜만에 북한산에 다녀왔다.산성입구에서 시작해서 백운대로 올라가서 대동문, 대남문을 거쳐 구기동으로 내려왔다.오랜만에 올라갔더니 어찌나 힘들던지… 총 거리 : 11.0km총 소요 시간 : 5시간 59분(1분 모자라는 6시간이나…)실제 걸은 시간 : 3시간 29분평균 속도 : 3.14km/h 오르내리면서 중간중간 사진찍는다고 시간을 많이 보내고,

[2012.10.03] 심학산 둘레길

[2012.10.03] 심학산 둘레길

10월 3일, 개천절에 아내와 함께 파주 교하지구와 출판단지 사이에 있는 심학산 둘레길을 다녀왔다.롯데프리미엄아울렛 근처의 뱃골(맞나?)에서 시작해서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그자리로 돌아왔다.약간의 오르막/내리막을 제외하면 평탄한 길이었고,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아내가 시작지점부터 갤갤대더니 가는 내내 힘들다고

휴대전화 블랙리스트 제도에 이어 해외 폰 국내 반입 시 신고 의무 폐지

작년 초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구입한 폰을 국내에서 사용(통신사 사용 조건이 맞는 경우)하려면 각 기기별로 50만원도 넘는 비용을 들여가면서 전파인증을 받아야 했었다. 그러던 것이 작년에 개인 사용분에 한해서 전파인증은 생략하고 반입 신고만 받았었다. 반입 신고로 바뀐 것 만 해도 진보된 것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