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Edge에서 마우스 제스쳐 사용하기

MS Edge에서 마우스 제스쳐 사용하기

이번에 포터블 모니터를 하나 구입해서 모니터 2대를 연결해서 파이어폭스를 열어 두번째 모니터로 보내고 또 하나를 메인 모니터에 열었더니 모니터 해상도가 달라서 두번째 모니터에서 열린 해상도로 다시 열리는 현상이 생겼다. 또한 파이어폭스를 닫았다 다시 열면 이전에 닫을 때 마지막으로 닫힌 모니터가

우분투 리눅스에서 rc.local 활성화하기

rc.local을 활성화하면 원하는 명령을 추가해서 부팅 시 해당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우분투 리눅스에는 rc.local이 활성화되어있지 않다. rc.local을 활성화하려면 아래의 단계를 거쳐야 된다. 1. rc.local이 활성상태인지 확인하기 아래의 명령으로 rc.local이 활성화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다. 위의 명령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코트리의 배송사 오배송 관련 공지

2013년 말부터 직구를 시작해서 처음에는 몰테일을 이용하다가 2014년 7월부터 코트리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0여건의 배송을 정상적으로 잘 받아왔다. 문제가 있어도 1:1 질문을 하면 잘 처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오마이집 등의 다른 배대지보다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더 신뢰를 하며 이용하고 있었다.

윈도우 명령프롬프트(터미널) 코드페이지 설정

2024년 8월 31일 추가 regedit을 열고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Nls\CodePage의 ACP, MACCP, OEMCP중 949로 설정된 값을 모두 65001로 변경 ** 한글이 들어간 프로그램의 경우 코드가 변경되면서 알아볼 수 없는 문자가 표시될 수 있다. ** 윈도우 한글버전이나 한글화 한 윈도우의 경우 명령프롬프트를 열면 기본

윈도우 11 태스크바와 탐색기에서 최근 사용 목록 제거하기

윈도우 11은 태스크바와 탐색기에 최근 사용한 파일 목록이 표시되게 되어있다. 이걸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태스크바에서 최근 사용 목록 제거하기 1. 윈도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설정을 선택한다. 2. 아래 그림처럼 개인설정을 선택하고, 시작을 누른다. 3. 새로 나온

홈디포 직구는 철벽이라는데?

홈디포 직구는 철벽이라는데?

예전부터 미국 홈디포 직구는 철벽으로 알려져있다. 한국에서 접속하는 것 조차 허용하지 않아서 VPN을 이용해야 겨우 접속을 할 수 있다. 슬릭딜에 좋은 공구 딜이 많이 나와도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제 출근해서 슬릭딜을 확인해보는 중 cybermonday 딜로 괜찮은 딜이 올라왔다. 뭐

윈도우 작업표시줄 날짜에 요일도 나오게 하기

윈도우 작업표시줄 날짜에 요일도 나오게 하기

윈도우의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에는 프로그램 트레이와 중요 아이콘, 시간/날짜가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표시된다. 시간/날짜가 표시되는 부분에 요일이 나오지 않는다. 가끔 요일을 알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는 시간/날짜를 클릭해서 이번 달 달력이 표시되게 하고 본다. 일부러 마우스를 시간/날짜 표시부까지 끌고가서 클릭을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조 경기일정

2026년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2002년 월드컵을 제외하면 공동개최가 없었는데, 다음 월드컵은 3국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2030년 월드컵은 유럽의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개국이 공동개최한다. 거기다 100주년 기념으로 남미의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에서도 개막경기를 하기로 했단다. 한 나라가

결국 코로나 통계도 종료됐다

2020년 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년 8개월 동안 유지되던 코로나-19 통계가 8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최종 확진자수는 34,571,873명, 사망자수는 35,934명. 질병관리청 발표로는 전수감시체제가 아닌 표본감시체제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지난주에도 확진자가 일 평균 3만6천명이 넘고, 사망자도 일 평균 27명에

광복절에 부르짖는 자유와 반공이라…

윤석열이 작년 취임부터 매 행사 때마다 경축사에서 부르짖는게 바로 ‘자유’다. 국민의 자유를 짓밟으면서 자유를 부르짖는 아이러니의 연속이다. 또한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일본의 만행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우리 국민은 온갖 범죄자로 여기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