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꼭 지켜야 할 것을 다짐해보고, 더 좋은 운전 습관을 갖도록 다시 한 번 돌아보자. 나의 운전 원칙 세 가지 첫째, 보행자 횡단 신호는 반드시 보장한다.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적으로 보행자 횡단 신호는 보장해야
양력과 음력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
예전부터 생각했던 몇 가지 의문. 음력 64년 12월 30일에 태어나서 용띠다. 참고로 음력 12월은 30일인때도 있고, 29일인때도 있다.그래서 생일이 없는 해가 더 많은데…그냥 설 전날을 생일로 한다. ㅎㅎ윤달(윤8월은 몇 십년에 한 번씩 있다고 하네요)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아이들 셋 중에
마늘 2접 처리 완료
토요일에 산 마늘 2접(반접은 전에 산 것)을 오늘 드디어 다 처리했다.손가락이 아프도록 껍질을 까고, 오늘 다지기도 끝냈다. 반접은 통마늘이 필요할 때 먹기 위해 따로 남겨놓았다.한접 반을 깐 껍질이 이정도…아 손가락 아파라.이렇게 수북한(이것도 1/3은 이미 다진 후에 남은 마늘) 마늘이…처음에는 요놈의
노무현에 대한 내 표현이 점점 거칠어진다.
노무현 사망 후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말이 점점 거칠어지는게 느껴지는군. 첫 글은’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였는데…이젠 ‘무책임한 노무현의 죽음’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니 말이다. 노무현은 정말 무책임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노무현의 자살을 왜 서거라고 할까?
노무현은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자살을 했다.그런데 ‘서거’라는 표현을 쓰는게 의아하다.국민장을 치르는 건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의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지만…서거란 표현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자신에게 불리할 때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현실에서 도피했든데 그게 서거란 말인가? 자랑스럽게 죽은 것도, 남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한 내 생각
5월 23일 새벽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저 뒷산에서 투신 자살했다. 요즘 노무현 자신관 가족, 주변 인물들에 대한 수사가 마지막으로 치달으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일까?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했던 사람이 자신이 통치했던 나라에서 검찰 수사가 이루어지는 도중에 자살했다. 자살함으로써 자신에게 날아오던
이런 상 중에 북한은 핵실험을~~~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오전 11시 쯤 발표되었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많은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고, 현 정부에 대해 불신을 키워가는 와중에 핵실험이라니…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일부에서는 핵실험이 현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난 이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토) 새벽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생을 마감한 본인이야 나름의 아픔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이 있겠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했던 분이 모든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이 나를 당혹케한다. 자살을 택함으로서 주위에 대한 미안함이
원영이 수영이 핸드폰 구입
원영이 수영이의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다.원영이는 LG-KH8000, 수영이는 LG-KU9100 이다.둘 다 보상판매로 구입했는데 가격이 참…장난이 아니다.24개월 할부라지만 한달에 만삼천원, 만육천원씩 2년동안 내야 되다니. 하여튼 오래 사용하기를~~~
WBC 아쉽지만 준우승하다.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계속 끌려가다가 결국은 5:3으로 졌다. 타자들이 너무 서두르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 동안 열심히 경기를 한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