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이런 행운이…컴퓨존 이벤트 당첨-P35 메인보드

내게도 이런 행운이… 지난달에 컴x존이 10년간 계속 1등을 했다면서 ‘컴x존을 알려라’라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어찌어찌하다 그 소식을 알게되서(가끔 컴x존을 이용합니다)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오늘 문자가 오더군요.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10만원 조금 넘는 인텔용 메인보드 받게 됐네요. 이런 이벤트 당첨된게 몇 년만인지…너무 기분 좋아요.

나의 살던 고향은….

전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서울로 유학을 떠나서 고향에 있는 사람들을 잘 모릅니다.하지만 요즘에도 1년에 2번 정도는 고향에 가기 때문에 동네 지리는 훤하죠.지금도 고향 동네에 가면 정말 포근합니다. 버스도 하루에 3번밖에 들어가지 않고, 거기다 종점인 동네.금강 상류

이제는 거리가 아닌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버거킹이 미국에서 30개월 이상 소가 재료로 사용됐을 수도 있다는발표를 본 후 버거도 먹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래서 안먹고 저래서 안먹고…그러면 세상에 먹을 음식이 뭐가 있지? 고기만 그런가? 쌀,보리,무,배추,고추,수박,참외 등등(다 거론할 수도 없다)농산물들 농약없이 재배가 가능한가?수산물들도 약 없이

원영이 진료 받기

22일에 다친 머리때문에 24일 신경외과와 소아과 진료를 받았다.신경외과에서는 상처부위 소독을 해주고, 머리에는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3월 31일 상처 봉합물 제거를 위해 예약했다.소아과에서는 자세한 증상을 듣고서 CT 재검토와 함께 뇌파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다.25일 오후 3시에 뇌파검사를 예약하고, 4월 4일 결과를

원영이 어제 머리 다치다 2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내가 새벽에 원영이한테 갔더니 잠에서 깨어있더란다.원영이가 무서운 꿈을 꿨다고 했단다.다쳐서 피를 많이 흘렸다고…어제 다친 것을 꿈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 하다.아팠던 기억을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원영이의 무의식이 그 상황을 꿈으로 해석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다치기 조금 전부터 잠들기 전을 제외하고

원영이 어제 머리 다치다 1.

어제(3/22)는 채연이 음악 발표회가 있었다.별로 가고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채연이가 우리가 온 걸 보고 좋아할 걸 생각하니 갈 수밖에 없었다.3시 조금 전에 출발해서 4시가 거의 다 되서 압구정동의 발표회장에 도착했다. 약 2시간의 발표회가 끝나고 저녁을 먹기로 했다.발표회장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가려고

국가유공자 혜택

원문 링크 : 국가유공자 혜택 자동차 관련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면세혜택 Ⅰ.면세혜택: 1.장애 1~3급, 국가유공자 상이 1~7급: ①2,000cc이하일때: (예) 쏘나타 이하등특소세면세, 등록비(등록세,취득세,공채)전액면제, 자동차세면제, LPG 승용차구입가능. ②2,000cc이상일때: (예)그랜저TG 2.7 LPI엔진등 특소세면세, 등록비中 공채면제, LPG 승용차구입가능. ③RV차량: 7~9인승 RV용 차량, 화물은 배기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