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바라보기만 하던 X1을 신규로 신청했다. 조건은 약정 12개월/위약금 3만원/가입비,유심비,부가서비스 없음. 안드로이드도 올라간다니까 한 번 올려봐야지.근데 휴가때 오는거라서 며칠있어야 만져볼 수 있을 것 같다. 신청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https://tgatemng.sktelecom.com/tgate/front/MblPhoneReqLst.jsp
전국 자치단체 관광 안내 책자 신청하기
2010년 7월 25일 현재 ※ 링크 변경 또는 삭제를 원하는 자치단체는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노키아 5800 커펌 만들기
노키아 5800 커펌 만들기 기본 폴더 이름 변경 – \rofs2\private\101F4CD2\Content\65\appshelldata.dtd 파일에서 바꿀 폴더 이름을 변경 카메라 무음 – RM-356_20.7.006_prd.rofs2.V32 – \system\sounds\digital\ 에 있는 camera 관련 사운드 파일을 0바이트짜리 파일로 대체 폰트 변경 – RM-356_20.7.006_prd.rofs2.V32 – \resource\fonts 에 있는 Series60Korean.ttf을 원하는
노키아 5800 커펌용 MOD 모음
Browser Landscape – 10008D39.txt – 모션센서가 off 되었을 때도 가로모드(landscape)를 쓸 수 있게 웹브라우져에 회전 옵션을 추가시켜 준다. Cache Drive Change Mod – 101F8557.txt – 캐쉬를 e드라이브로 옮긴다. – e:\system\cache Camera Ram mod – 10208A43.txt – 카메라 종료시 램을 반환한다.
노키아 5800에 정식펌웨어 v20 설치.
v50을 쓰고 있었는데… 유출된 것 보자마자 몇 가지 백업하고 바로 설치했다. 커펌을 기다릴까도 했지만…일단 한 번 설치해보자… 펌웨어 기본에 쓰던 테마 하나 추가하고, 카메라 무음 설정만 한 상태로 디브랜딩은 하지 않았다. v50을 쓸 때도 홈스크린의 컨택트바가 좌우 스크롤링이 처음 출발이
(7/14) 빗속의 라이딩 – 성수대교까지 80km
오전 10시 40분쯤 출발…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몇 번 가면서 헤맸던 곳을 또 헤매고(외곽순환도로 지나가는 곳)…강변 자전거 도로를 질주해 성수대교까지 갔다.거리로는 40km가 조금 안된다. 성수대교를 지나서 식사를 위해 자전거도로를 빠져나오니 바로 압구정동이다.압구정 로데오거리의 한 중국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나오니 비가
(7/9) 임진각에 다시…
며칠 전에 중도에서 펑크가 나는 바람에 포기했던 임진각을 다녀왔다. 자유로 옆의 작은 길을 따라 출판단지와 축구 국가대표 훈련장, 통일동산을 거쳐 문산 시내를 통화해서 임진각까지 가는 길은 길을 찾기도 어렵지 않았다. 다만 통일동산의 동화경모공원을 지나서 언덕은 상당히 힘들었다. 임진각은 예전에 학교
내 애마 – 블랙캣 임팩트 테라 D
지난 5월 18일 주문해서 5월 20일에 수령한 자전거를 이제서야 구입했다고 적는다. 자전거가 오면서 호수공원 돌기로 자전거 생활을 시작했고, 여의도는 몇 번 다녀왔다. 엊그제는 임진각을 가다가 타이어에 나사가 박혀서 수리하는데 한참이 걸렸고, 결국은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전거는 국민 MTB라는 블랙캣 시리즈를
오늘은 임진각으로~~~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 집을 나섰다.김밥을 한 줄 사서, 호수로로 이동…킨텍스를 지나 자유로 옆길로 진입했다.가좌 IC, 장월 IC를 지나 출판단지…를 지나는 중…아뜨…갑자기 뒷타이어가 이상한데…내려서보니 바람이 다 빠져 나갔다.엥~~~바퀴를 돌려보니 나사가 푹…박혀있네.자전거를 끌고 수리할 곳을 찾아 떠돌기 시작.가다가 자동차 경정비 업소에
한강 북쪽의 자전거길로 마포대교까지
오전 10시 반 쯤 집에서 출발. 행신동, 강매동을 경유해서 방화대교 아래의 보를 지나 한강 북쪽 자전거길로 마포대교까지 다녀왔다. 가는 길은 행주대교 건너서 한강 남쪽 자전거길을 가는 것 보다는 더 힘들었다. 남쪽의 자전거길은 완전히 정리가 돼서 깔끔하지만… 북쪽의 자전거길은 숲속을 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