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 틀리는 문제라는데…

90%가 틀리는 문제라는데…

이미 많이 돌던 문제인 것 같은데… 아래 그림의 결과는 얼마?                      내가 그랬던 것처럼…대부분은 아무 생각없이 12라고 할 것 같다. 하지만 첫째줄과 둘째줄 사이, 그리고 둘째줄과 셋째줄 사이에 +가 없다. 그림을 캡쳐하면서 오른쪽이 잘려서 + 기호가 잘려나간거라고? ㅎㅎㅎ 뭐 그렇게

방송통신위, 1.8Ghz 및 2.6Ghz 대역의 주파수 LTE에 추가 할당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계획을 의결했다. 이는 LTE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LTE 주파수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1.8GHz의 경우 기존에 군용 등의 공용 주파수로 사용되었지만 일부 대역을 제외하고 할당하는 것이며, 2.6Ghz의 경우 위성 DMB 종료로 인해

방송통신위, 보조금 차별을 이유로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9월에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벌이면서 차별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한 이동통신 3사에 대해 과징금 및 영업정지 결정을 내렸다. SKT가 영업정지 22일과 과징금 68억9 천만원, KT는 영업정지 20일과 과징금 28억 5천만원, LG U+가 영업정지 24일과 과징금 21억5천만원이다. 영업정지

내년부터 한글날도 공휴일…

10월이었던가…이미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었는데…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되어 확정되었단다. 1991년에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논리로 국군의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이번에 한글날만 공휴일로 재지정된 것이다.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이유가…’대다수의 국민이 적극 찬성하는 등 한글날의 공휴일

KT, 아이패드4와 미니 구입시 구형 아이패드 반납하면 할인해준다고…

KT, 아이패드4와 미니 구입시 구형 아이패드 반납하면 할인해준다고…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올해 말까지 구형 아이패드(1,2,New ipad)를 보 유한 KT 고객이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아이패드 미니’ LTE 모델로 개통 할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보상을 제공하는 ‘행운의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 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패드2 아주 깨끗한걸 반납해봐야 24만원밖에 안쳐주네.

구글 넥서스7 32GB 국내 판매

구글 넥서스7 32GB 국내 판매

구글 코리아는 20일 저가형 태블릿PC 넥서스7의 32GB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넥서스7은 구글이 대만 제조사 에이수스와 함께 만든 레퍼런스 태블릿PC로, 지난 10월 16GB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되었으며, 이번에 32GB 모델이 출시되어 롯데마트와 하이마트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5만9천원이다. 넥서스7은 안드로이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현황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도명 선거인수 투표수 득표수(득표율) 유효 투표수 무효 투표수 기권수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합계 40,507,842 30,721,459 15,773,128 (51.55) 14,692,632 (48.02) 30,594,621 126,838 9,786,383 서울특별시 8,393,847 6,307,869 3,024,572 (48.18) 3,227,639 (51.42) 6,276,699 31,170 2,085,978 부산광역시 2,911,700 2,219,699 1,324,159

미 특허청, 애플의 핀치-투-줌 특허 무효화

애플이 소유한 미국 특허 7,844,915가 미국 특허청의 재심사 결과 무효화 되었다. 이 특허는 핀치-투-줌 특허로 불리며, 핀치-투-줌은 두 개 이상의 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단 이번 결정은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애플이 이의를 제기해서 받아들여지면 무효는 없었던

대통령선거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예측 결과

대통령선거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예측 결과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박근혜후보가 50.1%, 문재인후보가 48.9%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차이가 1.2%포인트로 이는 표본 조사에 따른 오차범위 이내의 값으로서, 개표가 진행되고 결과가 나와봐야 당선자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선자가 확정될 때까지 흥미진진할 것 같다. 지역별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