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까지 셋이 자전거타고 여의도에 꽃 구경을…

막내까지 셋이 자전거타고 여의도에 꽃 구경을…

지난 주 아내와 둘이 간 것에 이어 오늘은 막내까지 데리고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에 갔다. 막내 자전거는 생활형 MTB 어린이용이라서 막내가 잘 갈지 걱정을 했는데…여의도에 가는 길은 가뿐하게 넘어갔다. 여의도에 도착하니 1시가 다 됐고, 막내가 배가 고프다고해서 일단 햄버거부터 먹었다.버거킹에 가는데

17일만에 에그2 수령…

3월 31일에 신청한 에그2가 오늘에야 도착했다.그저께 해피콜이 왔고, 개통은 어제 되어서 오늘 도착.무려 17일이나 걸렸다.거기다 조건도 더 안좋게 바뀌어서. 6개월 사용료 대납에, 9월 말일에 6개월 사용 후 해지시 나오는 위약금인 44,000원 입금 조건.원래는 4월 무제한 무료였는데 1G로 바뀌었고,위약금도 4월 중

[2011.04.16] 북한산 – 불광동-족두리봉-향로봉-비봉-문수봉-대남문-산성입구

[2011.04.16] 북한산 – 불광동-족두리봉-향로봉-비봉-문수봉-대남문-산성입구

오전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난 후 할일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10시쯤 무조건 베낭을 메고 나섰다.지하철을 타고 불광역에서 내려 저번에 헤맸던 곳으로 가서 오늘도 또 헤맸다. 으…네이버 등산지도…지도가 맞기는 한데, 맞지 않는 곳도 많다.다음에는 꼭 일반 등산지도를 보고 가야지. 오늘은 불광동에서 출발해서 족두리봉,

에그2 4월 무제한 무료도 물건너가고…해피콜도 안오고…이제 왔다.

에그2 4월 무제한 무료도 물건너가고…해피콜도 안오고…이제 왔다.

아까 낮에 아래 글을 썼는데…좀 전에 해피콜이 왔다.————————-조건 아냐?안다.그럼 그대로 개통하냐?그래.————————-개통 관련 통화내용은 이게 전부. 늦게 온 것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모두 투피에서 자료가 넘어온 순서대로 개통이 된거란다.이제 투피에서는 뭐라 할지 물어봐야겠다. ======================================== 3월 31일에 신청한 에그가 아직 해피콜도 안오니…언제나 올지?거기에

네이버 보안 로그인으로 자동 로그인이 동작하지 않는다…해결 방법은?

그저께까지도 자동 로그인이 작동을 했었는데, 어제 로그인 하려고 하니 안된다. 이에 대한 기사는 아래 링크 참조.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6709 여기저기 찾아보니 또 방법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다. https://nid.naver.com/nidlogin.login?url=http://www.naver.com&svctype=2&id=아이디&password=비밀번호 위의 방법은 보안상의 문제가 많아서 접속을 차단한단다. 그래서 만들어낸 방법이 아래와 같다. 첫 번째 방법은

특정 ip가 어느 지역인지 확인하려면…

특정 ip가 어느 지역인지 확인하려면…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서 검색을 원하는 IP 주소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어느지역인지 지도까지 나온다. http://whatismyipaddress.com/ip-lookup 그런데…지금 내가 접속한 곳은 고양시인데…서울 중구 을지로 4가로 나오네.서버 위치가 나오는 듯. 그럼 이 IP가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http://whatismyipaddress.com/blacklist-check 세계 각국의 블랙리스트 서버에 조회해서 결과를 표시한다.

웹브라우저의 역사

웹브라우저의 역사

1993년 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고퍼(gopher)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web을 만들고,미국 국립 슈퍼컴퓨팅센터(NCSA)에서 모자이크라는 브라우저가 나온지 20년이 안되었다. 천리안, 하이텔이 주름잡던 국내 통신 시장에 처음 모자이크가 나와서286 PC에서 모뎀으로 web 탐험을 하기위해 용을 쓰던 때가 있었다.TCP/IP 네트워킹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을 때라도스에서 모뎀을

자전거로 아내와 함께 여의도에

자전거로 아내와 함께 여의도에

며칠 전에 주문해서 금요일에 받은 새자전거를 타고 여의도에 다녀왔다.총 주행거리는 59.2km, 주행시간은 4시간 46분.여의도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을 찾고, 점심 후에 자전거길까지 가기 위해 거의 걸어다니다시피 해서주행 시간을 상당히 많이 까먹었다. 나와 아내를 태우고 수고한 자전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강변에서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