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여름 휴가 2탄 – 대천해수욕장

2009 여름 휴가 2탄 – 대천해수욕장

2009년 여름 휴가로 무주를 다녀온데 이어 큰처제네 식구와 함께 대천으로 휴가 2탄(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을 다녀 왔다. 8월 8일 오전이 지나기 전에 겨우 출발해서 오후 3시 반쯤 대천의 숙소에 도착했다. 귀찮다는 아이들(진영이와 채연이)을 겨우겨우 데리고 해수욕장으로 갔다.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바닷물에

타이어에 펑크나다

3일이나 세워둔 차가 펑크났다고 경비아저씨에게서 연락이 왔다.내려가서 보니 큰 나사못이 박혀있다.아직 바람은 완전히 빠지지 않고, 조금 남아 있다.긴급출동 서비스를 불러서 타이어를 때웠다.얼마전부터 굴러갈 때 틱틱거리는 소리가 약하게 났었는데 아마도 이 나사못 소리였나보다.이런 차를 끌고 무주까지 다녀왔으니…중간에 사고나지 않은게 다행이다.앞으로는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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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무주구천동 33경

[펌] 무주구천동 33경

원문 링크 : [펌] 무주 구천동 33경 무주 구천동 33경 무주 구천동 33경. 이렇듯 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풍속과 문물이 판이한 지역이었던 만큼 지금도 언어와 풍습 등 특색을 간직하고 있어 설천장날에 가보면 사투리만으로 무주와 무풍사람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통일문으로도 불리는 라제통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