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서울로 유학을 떠나서 고향에 있는 사람들을 잘 모릅니다.하지만 요즘에도 1년에 2번 정도는 고향에 가기 때문에 동네 지리는 훤하죠.지금도 고향 동네에 가면 정말 포근합니다. 버스도 하루에 3번밖에 들어가지 않고, 거기다 종점인 동네.금강 상류
전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서울로 유학을 떠나서 고향에 있는 사람들을 잘 모릅니다.하지만 요즘에도 1년에 2번 정도는 고향에 가기 때문에 동네 지리는 훤하죠.지금도 고향 동네에 가면 정말 포근합니다. 버스도 하루에 3번밖에 들어가지 않고, 거기다 종점인 동네.금강 상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