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티켓만 받아들고 기다리다 그냥 왔다. 오늘 체련대회인지 뭔지 있다고 오전에 가더니… 끝나기 전에라도 먼저 오겠다고 했으면서… 결국은 1부가 끝나고 휴식시간까지도 오지 않아서 그냥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처제네 부부도 늦어서 처음에 들어가지 못하고 1부가 긑나고 들어갔는데 재미있게 봤으려나 모르겠다.
초청 티켓만 받아들고 기다리다 그냥 왔다. 오늘 체련대회인지 뭔지 있다고 오전에 가더니… 끝나기 전에라도 먼저 오겠다고 했으면서… 결국은 1부가 끝나고 휴식시간까지도 오지 않아서 그냥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처제네 부부도 늦어서 처음에 들어가지 못하고 1부가 긑나고 들어갔는데 재미있게 봤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