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투표일이다. 투표를 유권자가 직접 참여해서 비밀 기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용지에 잘못 기표를 하는 경우 무효처리되어 내가 행사한 권리가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처리될 수 있다. 위의 유효/무효 사례를 잘 보고 자신의 권리가 잘 행사되기를 기원한다.
2022년 20대 대선 결과

직전 글의 출구조사 예측에 이어서 밤샘 개표 결과가 나왔다. 전국 기준 30% 개표했을 때의 득표 이때만 해도 이재명이 2.2%나 앞서고 있었다. 선관위에서 사전투표함을 우선적으로 개표하는 것으로 원칙을 정했지만, 개표소 사정에 따라서 먼저 개표한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다고 한다. 비교적
20대 대선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7시반 확진자/격리자 투표가 끝나자마자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47.8% : 48.4%로 윤석열이 우세하다고 한다. 근데 JTBC 단독 출구조사는 반대로 48.4% : 47.7%로 이재명이 유세하다고 한다. 그렇게 막말하고, 공약도 없고, 본인, 처, 장모 등의 비리가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사람에게
20대 대선 투표 완료
20대 대선 투표를 하고 왔다. 아내와 나 모두 확진자라서 낮에 할 수 없어 확진자 투표 시간대인 6시 이후에 다녀왔다. 5시 55분쯤 나가서 투표소에 들어가니 일반 투표는 이미 끝났고, 확진자 격리자 투표를 하고 있었다.앞에 4~5명 있었고, 그 사람들 뒤에서 거의 대기없이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안내서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안내서가 왔다.14명의 후보 중 오늘까지 김동연과 안철수가 단일화로 내려가고 12명이 남았다.
이게 정치인가? 참 어이없는…

이번 대선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등 주요 4개의 당에서 한 명씩의 후보가 출마했다.각 후보들은 자기가 최적의 후보임을 주장하면서 자기를 뽑아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중 윤석열과 안철수는 몇 주 전부터 여러 번 단일화를 위한 협상을 했으며,
대통령선거 후보가 14명이나…

오늘 오후에 나갔는데 선거벽보를 설치하고 있었다.후보가 14명이나 되는 대통령선거 벽보를. 거리에는 후보들의 현수막도 걸려있고… 음…별로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자연스럽게 가려졌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