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휴가로 무주를 다녀온데 이어 큰처제네 식구와 함께 대천으로 휴가 2탄(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을 다녀 왔다. 8월 8일 오전이 지나기 전에 겨우 출발해서 오후 3시 반쯤 대천의 숙소에 도착했다. 귀찮다는 아이들(진영이와 채연이)을 겨우겨우 데리고 해수욕장으로 갔다.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바닷물에
2009년 여름 휴가로 무주를 다녀온데 이어 큰처제네 식구와 함께 대천으로 휴가 2탄(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을 다녀 왔다. 8월 8일 오전이 지나기 전에 겨우 출발해서 오후 3시 반쯤 대천의 숙소에 도착했다. 귀찮다는 아이들(진영이와 채연이)을 겨우겨우 데리고 해수욕장으로 갔다.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바닷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