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에 종합검사를 받고나서 했던 말이 있었는데… 이제 돈 들어갈 일만 남았다고… 설에 처가에 가서 자고 집에 오려고 시동을 켜는데…비실비실…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처제네 차와 연결해서 시동은 걸었는데, 언제 또 방전될지 모르겠다. 작년 여름에 실수로 미등 켜놓고 1시간 정도 있었더니 방전되어 보험서비스를
핸드폰이 멍해져서…
삼성 A/S 센터에 갔더니…전면판과 후면판을 연결하는 케이블이 절단났다면서 수리비가 23,000원이란다.3년을 이상없이 잘 썼으니 수리비가 아깝지는 않지만…좀더 버텼으면 P100으로 기변하고 그냥 넘어갔을텐데.앞으로도 몇 년은 더 버틸 수 있겠다.P100과 같이 사용하면 걱정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