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부터 직구를 시작해서 처음에는 몰테일을 이용하다가 2014년 7월부터 코트리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0여건의 배송을 정상적으로 잘 받아왔다. 문제가 있어도 1:1 질문을 하면 잘 처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오마이집 등의 다른 배대지보다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더 신뢰를 하며 이용하고 있었다.
2013년 말부터 직구를 시작해서 처음에는 몰테일을 이용하다가 2014년 7월부터 코트리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0여건의 배송을 정상적으로 잘 받아왔다. 문제가 있어도 1:1 질문을 하면 잘 처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오마이집 등의 다른 배대지보다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더 신뢰를 하며 이용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