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작년 취임부터 매 행사 때마다 경축사에서 부르짖는게 바로 ‘자유’다. 국민의 자유를 짓밟으면서 자유를 부르짖는 아이러니의 연속이다. 또한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일본의 만행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우리 국민은 온갖 범죄자로 여기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윤석열이 작년 취임부터 매 행사 때마다 경축사에서 부르짖는게 바로 ‘자유’다. 국민의 자유를 짓밟으면서 자유를 부르짖는 아이러니의 연속이다. 또한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일본의 만행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우리 국민은 온갖 범죄자로 여기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