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전기전자제품을 구입해서 수입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전파적합성인증을 받아야 된다. 하지만 인증을 받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기간도 걸리는 관계로 전기전자제품의 경우 다른 의류나 영양제에 비해서 해외직구가 많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았었다.그러다 2011년인가부터 개인이 자기 사용을 위해 수입하는 전기전자제품의 경우에 종류별로 1인 1대에 대해서는
SKT로 출시된 스마트폰 중 일부가 전파인증이 잘못됐다고…
아이폰 외에도 국내 제조사의 몇몇 스마트폰들이 SKT 3G 주파수 대역에 대해 전파인증을 잘못 받았단다. 아래 기사 참조 원문 링크 : 애플·LG·팬택 일부 스마트폰 전파인증 잘 못 받고 판매 발행일 2012.10.31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애플·LG전자·팬택의 일부 스마트폰이 주파수 대역을 잘못 기재해 전파
아이폰5 다시 전파인증 완료
10월 29일 취소되었던 아이폰5의 전파인증이 완료되서 다시 올라왔다. 기존에 출시되어 판매되었던 제품들까지도 SKT의 3G 주파수 대역이 잘못 기재된 채 인증되었었단다. 그래서 이번에 모두 새로 인증이 이루어졌다. 아래의 표에서 31일에 인증이 된 기기 중 A1332는 아이폰 4(제조사가 두 곳이라 각각 인증을
아이패드4와 아이패드 미니의 WiFi 버전 전파 인증 완료
아이패드4와 아이패드 미니의 WiFi 버전 전파 인증이 10월 29일 완료되었다. 이번에는 애플코리아에서 신청한게 아니고 애플 본사에서 신청했다는게 아이폰/아이패드와는 좀 다르다. 무슨 차이인지? 아래는 아이패드4 WiFi 버전의 전파 인증 내역 아래는 아이패드 미니 WiFi 버전의 전파 인증 내역 아이폰5와는 달리 WiFi
SKT의 공식 해명 – iphone5 출시 지연은 SKT 탓이 아니다
SKT가 iphone5 출시 지연 및 전파인증이 취소된 것에 대해 공식 해명을 했다. 10월 29일에 인증이 취소된 이유는 애플측이 3G(WCDMA) 주파수 대역을 잘못 기재해서 다시 신청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한다. 또한 멀티캐리어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며, 해외에서 반입한 A1429(GSM) 모델의 iphone5의 경우 850Mhz
아이폰5 전파인증 내역 다시 삭제…
아이폰5(A1429)가 지난 9월 19일에 첫 전파 인증을 받았다가 10월 초 삭제되었고, 10월 10일 재인증을 받아 등록되었었다. 하지만 오늘 다시 전파인증 내역에서 삭제되었다. 첫 번째 삭제된 이유는 SKT의 LTE 850Mhz 주파수 대역을 상하 5Mhz에서 상사 10Mhz로 늘리고,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도록 새로 인증을
아이폰5 출시가 늦어지는 건 SKT의 농간?
아이폰5가 나와도 구입할 의사는 없지만 전파인증과 관련해서 아이폰5가 많이 늦어지는 것 같아 투피에 올렸던 글을 옮겨왔다. 아이폰5 전파인증이 지난 9월 19일에 완료된걸로 소식이 올라왔었다. 이정도면 예전에 루머로 떠돌았던 10월 7일 예약 시작, 10월 12일부터 개통이 충분히 가능했었다. 물론 물량을 얼마나
휴대전화 블랙리스트 제도에 이어 해외 폰 국내 반입 시 신고 의무 폐지
작년 초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구입한 폰을 국내에서 사용(통신사 사용 조건이 맞는 경우)하려면 각 기기별로 50만원도 넘는 비용을 들여가면서 전파인증을 받아야 했었다. 그러던 것이 작년에 개인 사용분에 한해서 전파인증은 생략하고 반입 신고만 받았었다. 반입 신고로 바뀐 것 만 해도 진보된 것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