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윈도우 발표회에서 받은 티셔츠에 붙여놓은 로고가 세탁기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더니 걸레가 됐네. 아주 떨어지면 다 떼어내고 입을테지만 떼어내려니 끝 부분은 떨어지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또 튼튼하네. 세탁기에 몇 번 들어갔다 나와야 다 떨어질 것 같다. 기술이 좋지 않은 업체에
이중적인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한국인들
요새 티맥스에서 만드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내가 생각해도 우리나라 조그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정말 MS와 경쟁할 수 있는 OS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한다.하지만 티맥스가 그 약속을 지켜서 좋은 OS를 만들어 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다. 많은 사람들이 티맥스의 발표를
티맥스 윈도우9 발표회에 다녀오다
티맥스란 회사에서 새로운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우를 발표한다고 해서 오후에 다녀왔다. 그 곳에서 투피 회원 흰군도 만날 수 있었다.처음으로 투피 회원과 만났다. 티맥스 윈도우9은 2009년판을 말한다.특징은 MS 윈도우와 100% 호환되며, 유닉스나 리눅스와의 호환도 된다고 한다.UI도 자체적인 3D UI도 이미 만들어 뒀다는데
티맥스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윈도우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원문 링크 : [펌]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 ‘공개’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인 티맥스코어가 티맥스 윈도 공개행사를 앞두고 운영체제, 오피스 프로그램, 웹브라우저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티맥스는 오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윈도 공개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티맥스 윈도의 공개 시연도 진행된다. 티맥스 윈도는 마이크소프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