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싱그런 어린이날…오전에 막내와 함께 자전거를 끌고 전철로 팔당까지 가서 팔당에서 집까지 타고 왔다.오랜만에 타는거라 62km밖에 안되는데 어찌나 힘들던지…임진각까지 왕복 90km 넘는 코스도 몇 번 다녀왔는데, 그보다 가까운 거리가 너무 힘들었다.오면서 계속 맞바람이 불어서 힘듬을 더욱 부채질 하기도 했다.막내는
5월 5일 싱그런 어린이날…오전에 막내와 함께 자전거를 끌고 전철로 팔당까지 가서 팔당에서 집까지 타고 왔다.오랜만에 타는거라 62km밖에 안되는데 어찌나 힘들던지…임진각까지 왕복 90km 넘는 코스도 몇 번 다녀왔는데, 그보다 가까운 거리가 너무 힘들었다.오면서 계속 맞바람이 불어서 힘듬을 더욱 부채질 하기도 했다.막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