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를 한 지난 몇 년 라쿠텐에서 가끔 아주 가끔 몇몇 물건을 구입했다.가끔 아주 싸게 나온 물건이 있어서 구입도 했고, 구입하면서 포인트도 모아서 그걸로 다시 또 사고..라쿠텐이 운영하던 이베이츠 적립사이트가 있었는데, 2~3년 전부터 적립 사이트를 이베이츠라는 별도의 사이트로 운연하던 것을 라쿠텐으로
SKT 멤버십 포인트를 소진하자~~~
은미의 SKT 멤버십 포인트가 6만점 넘게 남아있네.이걸 어떻게 쓰지?이제 올해가 몇 일 남지도 않았는데… 뽐뿌게시판을 읽어서 몇 가지는 알았는데…남은 날짜가 너무 적어서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다.하여튼 오늘 1만1천 포인트는 써먹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으로는…11번가에서 멤버십 할인이 되는 물건을
이런 젠장~~~바로옥션을 설치해야 옥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고?
2일 전까지도 매일매일 포인트 주는 게임을 등급만 되면 할 수 있었는데,오늘 들어가보니 바로옥션 설치는 기본이란다.자기네 광고 하는거야 이해할 수 있다지만…이렇게까지 강요해도 되는건가?인터넷 쇼핑몰 이용도 점점 짜증나게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