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부터 11번가 5000원 할인권을 100원에 판매하던 위메프가 결국 항복 선언을 했다.다른데서 소식을 듣고 0시에 접속을 시도했으나 한 번도 로고도 못보고 그냥 잤는데…오전까지도 계속 벅벅거린다.11만장을 팔아야 되는데 오전 9시에도 7만장쯤에서 빌빌거리더니 10시부터 11시까지 시스템 점검중이란다.11시까지도 계속 화면도 나오고 다 되는
소셜커머스의 공습인가? 과당 경쟁인가?
요즘 소셜커머스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소셜커머스 중 내가 알고 있는 것 만 해도 이게 몇 개야? 티켓몬스터(www.tmon.co.kr) 티켓꼬리(www.ticketkkori.co.kr) 위메프(www.wemakeprice.com) 그루폰(www.groupon.kr) 쿠팡(www.coupang.co.kr) 네이버체크아웃(checkout.naver.com) 여기에 듣도보도 못한 사이트들(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기준으로)… 티쿠마(ticuma.com) 오디오디(onedayonedeal.co.kr) 헬로디씨(www.hellodc.co.kr) 미존(www.mezone.co.kr) 하프폰(www.halfpon.com) 스타디씨(www.stardc.net) 경매형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