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구입해서 잘 쓰다가 원영이에게 넘겨준 이후… 이제는 노키아폰은 아예 만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놈의 별사탕 때문에 또 2회선이나 신청을 하다니. 하나는 내 명의로 신규로 신청(오늘 해피콜 왔으니 내일 배달되겠지), 또 하나는 아내 명의의 SKT 회선에서 번호이동으로 신청.
작년 2월에 구입해서 잘 쓰다가 원영이에게 넘겨준 이후… 이제는 노키아폰은 아예 만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놈의 별사탕 때문에 또 2회선이나 신청을 하다니. 하나는 내 명의로 신규로 신청(오늘 해피콜 왔으니 내일 배달되겠지), 또 하나는 아내 명의의 SKT 회선에서 번호이동으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