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처럼 다시 우리 나라를 먹기 위해 그렇게 지랄하던 아베가 참의원 선거운동 도중 한 시민이 발사한 산탄총에 맞아 심폐정지상태란다. MBC 뉴스에서는 산탄총이 아니고 권총이라고도 하고, 첫발은 빗나가고, 둘째발이 오른쪽 가슴에 명중했다고도 한다.
뭐 할 말도 많고, 꼭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크지만 웃지는 않겠다.
다시는 이런 인간 안봤으면 좋겠는데, 한국인이면서도 한국보다 일본을 더 위하는 윤씨같은 인간이 있어서 더 화가난다.
진짜로 죽으면 총리도 아닌 사람인데도, 윤씨는 정신적 스승이라고 대규모 조문단 파견하는 건 아닌지, 아니 지가 직접 일본으로 날아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일본 전 총리 아베 총격 – 심폐정지상태
오후 5시가 넘어서 사망했다고 발표됐다.
잘 갔다…다시 안봐도 돼서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