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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4년 12월 3일 – 윤석열 위헌, 위법적인 비상계엄 선포

헌법기관인 국회에 707 특임단과 공수부대 투입

국회 주변에 등장한 장갑차? 군 전술차량?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 투입

국가적 경사인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도 계엄으로 인해 묻혀버렸다.

국회의 탄핵소추 투표에 아예 참여하지 않음으로 인해 탄핵투표가 아예 불성립되었다.

2차 탄핵소추 투표가 있던 날 탄핵을 찬성하는 시민들이 여의도를 가득 채웠다.

농민들의 트랙터 시위를 경찰이 막아서자 시민들이 그 추운 겨울밤을 새며 경찰에 맞섰다.

키세스단이 된 우리 시민들.

권한대행의 권한 남발로 인해 나라는 더 수렁으로 빠져 들었고…

결국, 헌재에서 파면이 확정됐다.

윤석열 한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왕창 무너졌다. 아니 V0의 욕심 때문에 나라가 망가졌다.

계엄 후 123일째.

힘들었던 비상계엄이 이제야 끝났다.

하지만 계엄이 끝났다고 대한민국이 정상화된 건 아니다. 이제 정상화의 첫 단추를 끼웠을 뿐.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그 대통령이 경제, 사회, 국방을 회복시켜야 되고, 외교도 복원해야하는 첫 발을 내디뎠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남태령에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국에서 윤석열 파면을 외쳤던 국민 여러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하여

비상계엄부터 파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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