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을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정신없는 마누라가 글쎄 장인어른 산소에 다녀오자마자 가방에 넣어놓았던 것을 잊고 찾지 못한 것이었다.
진동으로 되어있었는지 아무리 전화를 해도 울리지를 않더니만…
배터리가 다 되서 꺼질 때 소리가 나서 찾을 수 있었다.
분실신고까지 했는데…쩝…
P100 잃어버린게 아니었다.
P100을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정신없는 마누라가 글쎄 장인어른 산소에 다녀오자마자 가방에 넣어놓았던 것을 잊고 찾지 못한 것이었다.
진동으로 되어있었는지 아무리 전화를 해도 울리지를 않더니만…
배터리가 다 되서 꺼질 때 소리가 나서 찾을 수 있었다.
분실신고까지 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