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을 쓰고 있었는데…
유출된 것 보자마자 몇 가지 백업하고 바로 설치했다.
커펌을 기다릴까도 했지만…일단 한 번 설치해보자…
펌웨어 기본에 쓰던 테마 하나 추가하고, 카메라 무음 설정만 한 상태로 디브랜딩은 하지 않았다.
v50을 쓸 때도 홈스크린의 컨택트바가 좌우 스크롤링이 처음 출발이 잘 안되던데…
이건 v50 보다는 더 부드럽게 잘 되는 것 같다.
나머지 부분에서의 키네틱 스크롤도 부드럽게 동작하고.
테마 하나 추가했는데도 C: 메모리 77MB 남는군.
좋은 커펌 나오면 다시 설치할 작정으로 그냥 연락처만 동기화하고 중단했다.
노키아 5800에 정식펌웨어 v20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