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수백mm의 비가 쏟아지다가,
오늘 아침에 비 오다가 그치고 계속 맑더니…
한 30분 전쯤부터 습기가 확 밀려오는게 비가 또 쏟아지려나보다.
정말 지겹게 온다.
이번 비로 사고난 곳과 피해자 많아서 안타깝다.
이제는 장마기간이 중요한게 아니고…열대기후에나 있는 우기가 되나보다.
우기/건기가 확연히 구분이 되려고 이러는지…
내일 또 비가 많이 온다는데 막내는 태권도장에서 오늘 저녁에 경주를 간단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기를~~~
오랜만에 오전, 오후 맑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