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말 HTC Droid DNA가 FullHD로 미국에 출시된 이후 각 업체마다 FullHD 폰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이어서 1월에 있었던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줄줄이 발표된 FullHD 스마트폰들이다.
우선 주목받는 것이 소니의 Xperia Z/ZL이다. 소니가 에릭슨과 결별하고 새로 만들어낸 FullHD 스마트폰이다.
다음으로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업체 두 곳 중 하나인 ZTE의 Grand S와 Nubia Z5이다.
다음은 중국 업체 중 두 번째인 화웨이의 Ascend D2 스마트폰이다.
국내의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은 현재 FullHD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팬택이 최초로 1월 28일 5.9인치 FullHD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명칭이나 세부적인 사양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스파이샷이 하나 돌고 있기는 한데, 맞는 사진인지 모르겠다.
이어서 LG는 옵티머스G의 후속인 옵티머스 GK라는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소문만 돌고있다.
마지막으로 삼성은 갤럭시 S4를 AMOLED FullHD로 준비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올 해 모바일 트렌드는 FullHD의 고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