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었던 11월 24일에 Dyson V6 HEPA가 공홈에서 189.99달러에 싸게 풀렸다.
바로 아마존페이로 결제하긴했는데…공홈에서 조회할 방법이 없었다.
아무리 회원가입을 하려고 해도 찾지는 못하겠고…27일에도 발송메일이 안와서 언제 발송하냐고 문의메일을 보냈다.
28일이나 지나서 답장이 왔는데, 이미 발송했으며 트래킹 넘버를 알려준단다.
트래킹 넘버로 조회하니 조회가 되는데, 추가툴 선택한건 어찌될지 알 수가 없다.
마침 뽐뿌 해포에 다음과 같은 회원 가입할 수 있는 글이 올라와서 바로 가입.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651100
하지만…가입하고도 내 구입 내역은 안나온다.
음…어찌하나…위 글의 댓글을 보다보니 컨펌메일에서 My Dyson을 눌러 들어가면 보인단다.
(http://www.dyson.com/youraccount/keep-in-touch.aspx?unsubscribeemailguid=6C3BE5A3383C1EE7B49F1390F9691A05)
그래서 눌러봤더니 로그인 창으로 넘어가고, 로그인 하니…엥…안나오네?
일단 그 상태로 두고 다시 메일로 가서 My Dyson을 다시 누르고 주문 내역 눌러보니 그제서야 나온다.
에고…주문 내역 한번 보려면 맨날 컨펌메일을 찾아야 되네.
하여튼 확인해보니 본품은 발송했고 트래킹넘버도 나온다.
지금 글을 쓰는 시각에는 이미 한국에 도착해서 택배 이동중…
나머지 툴은 아직 발송 전이다.
언젠가는 발송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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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새벽
오늘 보니 Created 였던 무료툴 상태가 Processing로 바뀌었다.
보내려고 준비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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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무료툴을 발송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트래킹넘버가 있어서 조회했더니…이미 배대지에 도착했다. ㅋ
배대지 스캔은 아직…
새우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항상 잘보고있는 눈팅러입니다.
처음알게된 경로는 구글에 ‘우체국 apex’ 로 검색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보다보니 최근에도 글을 쓰시고 옛날부터 꾸준하게 글 올리신것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되고 참고가 되어서 감사의 인사라도 올리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눈팅을 하다가 댓글을 써보자해서 적게되었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새우님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